'방탄소년단 향수' 세포라 입점 "초도물량 완판"
'방탄소년단 향수' 세포라 입점 "초도물량 완판"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6.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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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코스메틱, 니치향수 '라뜰리에 데 섭틸' 현지 출시 후 인기
▲방탄소년단(BTS)의 감성을 담은 니치향수 라뜰리에 데 섭틸이 프랑스 현지에서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사진=브이티코스메틱]
▲방탄소년단(BTS)의 감성을 담은 니치향수 라뜰리에 데 섭틸이 프랑스 현지에서 초도물량 완판됐다. [사진=브이티코스메틱]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이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를 통해 출시한 니치향수가 프랑스 헬스앤뷰티스토어 세포라에 입점했다.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현지 반응이 뜨겁다. 

11일 브이티코스메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감성과 매력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니치 향수 '라뜰리에 데 섭틸 (L'ATELIER des SUBTILS) 이하 라뜰리에)’이 프랑스 현지에서 초도물량이 완판된 상황이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지난달 30일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니치 향수 라인 ‘라뜰리에’를 프랑스 세포라(Sephora) 온라인몰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세포라(Sephora Paris Champs Elysées)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단독 런칭했다. 이후 현지에서 준비한 초도물량이 전부 동났다는 후문이다.

프랑스 현지 소비자들은 세포라 온라인몰과 세포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라뜰리에’ 7가지 향을 만나볼 수 있다. 세포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경우 프랑스와 룩셈부르크, 모나코까지 배송이 가능하다.

브이티 코스메틱이 지난달 첫 선을 보인 7가지 향의 니치 향수 ‘라뜰리에’는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D사를 비롯, ‘디올’ 및 ‘프레쉬’·’겔랑’ 등 LVMH 그룹의 수석 조향사 출신 Frederic Burtin(프레데릭 뷔르텡)’과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컬렉션이다. 프랑스 산 완제품으로 마련됐다.

방탄소년단의 감성과 매력을 보다 섬세하게 향으로 녹여내기 위해 ‘프레데릭 뷔르텡’과의 협업 및 프랑스 완제품으로 제작을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L’ATELIER’는 빛 ‘LIGHT’와 예술가들의 작업실이라는 뜻의 ‘ATELIER’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프랑스 라뜰리에의 섬세한 무드를 품은 7가지 향을 제안한다.

아울러 ‘SPOTLIGHT YOURSELF L’ATELIER 라뜰리에, 빛나는 나를 마주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사에서 최초로 선보인 니치 향수 라인 ‘라뜰리에’가 프랑스 세포라를 통해 유럽시장에 선을 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프랑스 현지에서 제작된 니치 향수인 만큼, 초도물량 완판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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