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ㆍ코오롱티슈진 주식거래 정지...허가취소발표 후 급락
코오롱생명과학ㆍ코오롱티슈진 주식거래 정지...허가취소발표 후 급락
  • 문혜원 기자
  • 승인 2019.05.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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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투자자보호 위해 하루 거래 정지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보사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 발표 이후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급락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오전 10시 35분 두회사의 거래를 이날 장 종료시점까지 정지했다.

두 회사는 거래정지 전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9.7% 하락한 25,500원, 코오롱티슈진은 8,010원으로 16.0% 하락 중이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이날 인보사케이주의 2액이 허가 당시 제풀 자료에 기재된 것과 달리 신장세포로 확인됐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로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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