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과 미백 동시에 잡는 ‘쌀’ 성분 코스메틱 잇따라
보습과 미백 동시에 잡는 ‘쌀’ 성분 코스메틱 잇따라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5.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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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왼쪽부터)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 마이소프트 그레인 스크럽, 라이스마스크, 한율 쌀진액스킨. [사진=각사 취합]
▲(사진에서 왼쪽부터)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 마이소프트 그레인 스크럽, 라이스마스크, 한율 쌀진액스킨. [사진=각사 취합]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쌀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이 잇따라 등장했다. 자연유래 재료로 미백과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어 크림, 스크럽, 마스크팩 등 다양한 종류로 선보이고 있다. 쌀 성분 코스메틱은 피부에 ‘밥 심’을 준다고 자부한다. 

◇ 자연유래 쌀성분 스킨케어로 

‘한율’의 ‘쌀 진액 스킨’은 깨끗한 물과 양분을 품은 여주 쌀을 빨간 누룩으로 8일간 발효해 만든 진한 진액으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잡아두는 보습 스킨이다. 

고점도 에센셜 제형은 10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꾼다. 고점도의 제형으로 여러 겹으로 덧바르면 에센스를 바른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탄력, 각질, 윤기 등 5가지 피부 고민 개선에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하루원더’에서 출시된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은 경기도 안성에서 자란 최상급 흑미를 주 성분했다. 흑미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에도 탁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보습과 미백기능이 뛰어난 죽순 껍질 추출물, 홍삼 추출물 등을 하루하루 원더만의 독자적 기술인 천연 리포좀 구조 안에 담아 보다 피부 속 깊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침투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유래 95%로 화학적인 유화제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약간의 잔여감을 느낄 수 있지만, 롤링 후 가볍게 톡톡 두들겨주면 감쪽같이 빠르게 흡수된다. 케이스 또한 주 성분인 쌀알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유니크함을 더했다.

◇ 귀리 현미로 스크럽 효과, 쌀뜨물로 마스크팩 

‘시오리스’의 ‘마이 소프트 그레인, 스크럽은’ 2018년 9월 청정지역 부안에서 수확한 유기농 귀리의 신선함을 담았다. 

유기농 귀리 86%외 쌀, 왕겨, 약모밀 등을 사용하기 좋게 곱게 갈아 만든 제품이다. 겹겹이 쌓인 묵은 각질정돈과 피지를 관리해 모공을 말끔하게 청소해주고, 촉촉하고 맑은 안색으로 가꾸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의 약산성 제품으로 평소 사용하는 폼클렌저와 섞어서 사용하면 자극을 최소화 시켜 주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임프롬’에서 출시한 ‘라이스 마스크’는 경기도 여주의 고아미 4.1%를 함유한 워시오프 마스크다. 미네랄과 비타민 B1, B2, 전분질 등이 녹아있는 쌀뜨물로 세안해 피부 탄력과 피부잡티가 옅어지는 효과를 얻은데서 착안한 제품이다. 

세안 후 얼굴 전체에 바르고 피부 각질 상태에 따라 마사지 해준 후 가볍게 물 세안을 해주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자연스러운 피부 윤광과 맑은 안색으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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