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외부 소통 확대로 감사업무 실효성 확보 주력
농어촌公, 외부 소통 확대로 감사업무 실효성 확보 주력
  • 김사선 기자
  • 승인 2019.04.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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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KRC청렴옴부즈만위원회 개최...수평적 대화ㆍ혁신으로 청렴문화 정착 힘써
한국농어촌공사는 25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제2차 KRC청렴옴부즈만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5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제2차 KRC청렴옴부즈만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5일 외부전문가 여섯 명으로 구성된 ‘제2차 KRC 청렴옴부즈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감사계획과 민원사항 중 외부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동계약 관련사항에 대한 고충민원에 대한 것으로 외부 전문가의 입장에서 민원조사내용 결과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2월 발족된 KRC청렴옴부즈만은 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공사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참석 전문가들은 △감사 컨설팅 △갑질피해신고지원센터 신고민원 심의 △청렴계약 감시 및 청렴문화 구축을 위한 혁신과제 심의·조정·권고를 중심으로 활동 중에 있다.

조익문 상임감사는 “외부전문가로 구성 운영되는 청렴옴부즈만 위원회의 활동이 반부패 청렴문화 내재화를 실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외부와의 다양한 소통확대를 통해 현장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감사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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