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MOU
이니스프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MOU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4.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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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증 장애인 6명 고용..."연내 의무고용률 3.25% 전망"
▲이니스프리는 지난 5일, (좌) 이니스프리 사업지원 Division 이성환 상무, (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박태복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는 지난 5일, (좌) 이니스프리 사업지원 Division 이성환 상무, (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박태복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니스프리(대표 김영목)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지난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채용을 시작한다.

8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총 6명의 중증장애인이 올해 이니스프리 본사에서 근무한다.

이번 4월에는 일련의 교육 및 훈련 과정을 이수한 사내 식물 관리 담당 지적장애인 2명을 우선 배치했고 7월 네일케어 담당 4명 추가 채용을 앞두고 있다. 네일케어 담당자는 맞춤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니스프리는 장애인 직원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위해 장애인 고용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사회복지사도 별도 채용했다.

전담 사회복지사는 근무관련 고충을 수렴할 뿐 아니라 공단, 복지관, 보호자와의 면담을 진행하며 적응을 세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비장애인 직원들의 장애 인식 고취를 위해 기존 온라인으로 실시하던 전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오프라인 연간 2회로 확대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연내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2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 장애인 맞춤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비장애인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오는 17일에 열릴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사업체로 참가해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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