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블랙스톤 벨포레’ 식음료 시설 운영권 획득
CJ프레시웨이, ‘블랙스톤 벨포레’ 식음료 시설 운영권 획득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4.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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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평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골프장 리조트내 식음 서비스 맡아
▲CJ프레시웨이가 식음료 시설 운영권을 획득한 블랙스톤 벨포레 조감도.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식음료 시설 운영권을 획득한 블랙스톤 벨포레 조감도. [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중부권 최대의 관광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스톤 벨포레 내 식음료 시설을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5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지난 3월 충청북도 증평군 내 관광단지 사업의 조성을 추진 중인 (주)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회장 원용권)와 상호 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오는 5월 가오픈 예정인 블랙스톤 벨포레에 조성될 모든 식음료 시설에 대한 위탁 운영권을 얻는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충청북도 최초의 관광단지 시설로 지정된 특구 조성 사업의 민간사업자다. 지난 2015년부터 증평군 도안면 일대 303만㎡(1백만 평) 부지의 복합 리조트를 착공 중이다. 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로 축구장 면적의 약 422배에 달한다.

해당 부지에는 오는 5월 골프장과 콘도 개장을 시작으로 수상레저센터, 양떼목장, 루지, 워터파크 및 마이스(MICE) 시설 등으로 구성된 관광특구가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시설 운영권을 따게 된 이유로 '운영 전문성(Operation Excellency)'과 ‘음식의 품질(Food Quality)’을 손꼽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골프장 지배인 출신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전담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여기에 컨세션(Concession) 사업 노하우가 더해져 사전 입찰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골프장 대식당, 그늘집 및 직원식당, 콘도 시설 내 조식 서비스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관계자는 ““중부 지역 어디에서나 한 시간 거리로 닿을 수 있는 접근성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누구나 편리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FS(푸드서비스)본부 관계자는 "충북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블랙스톤 벨포레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올해 상반기 오픈을 앞둔 블랙스톤 벨포레에 역량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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