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볼케이노칠리’ 시리즈 3종 출시
버거킹, ‘볼케이노칠리’ 시리즈 3종 출시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3.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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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에 비프칠리 소스 더해…미국 남부 정통의 매운 맛 구현
▲버거킹은 29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볼케이노칠리와퍼’ 및 ‘볼케이노칠리프라이’ 출시했다. [사진=버거킹]
▲버거킹은 29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볼케이노칠리와퍼’ 및 ‘볼케이노칠리프라이’를 출시했다. [사진=버거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버거킹이 소비자 의견에서 착안해 2년 이상 공들여 개발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29일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에 따르면 깊은 풍미의 비프칠리 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한 ‘볼케이노칠리와퍼’, ‘볼케이노칠리와퍼주니어’, ‘볼케이노칠리X’ 3종과 비프칠리 소스를 활용한 ‘볼케이노칠리프라이’를 출시한다.

볼케이노칠리와퍼는 2년 이상의 제품 개발 기간을 걸쳐 탄생한 버거킹코리아 자체 개발 메뉴로 미국 남부 정통의 매운 맛을 자랑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는 비프칠리 소스다.

버거킹은 직화로 구운 불맛 가득한 와퍼 패티와의 완벽한 조화를 위해 시중의 일반적인 비프칠리 소스보다 쇠고기, 칠리, 블랙빈의 함량을 높였다. 진한 밀도와 농도를 가진 비프칠리 소스를 개발했다.

또한, 매콤한 맛을 강화하기 위한 할라피뇨 역시 신메뉴만을 위해 별도로 해외에서 공수했다. 여기에 고소한 치즈, 양상추, 양파, 토마토 등이 더해서 최적의 맛 밸런스를 잡았다.

더욱 진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패티에 비프칠리 소스가 더해진 호밀브리오슈번의 ‘볼케이노칠리X’도 함께 출시됐다.

사이드 메뉴인 프렌치프라이도 새롭다. 함께 출시한 ‘볼케이노칠리프라이’는 버거킹만의 두툼한 프렌치프라이 위에 비프칠리 소스와 슈레드치즈가 곁들어진 사이드 메뉴다. 색다른 매콤함을 자랑한다.

버거킹 마케팅팀은 “버거킹 SNS에 한 소비자가 비프칠리 소스 버거에 대한 의견에 낸 것에 착안해 시장 조사를 시작하고 메뉴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며 “정통 아메리칸 수제 버거의 맛을 재현하는 버거킹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기대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볼케이노칠리와퍼, 볼케이노칠리X 단품 구매 시 무료로 프렌치프라이(R)와 콜라(R)를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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