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핀테크기업과 결제인프라 서비스 범위 확대
BNK부산은행, 핀테크기업과 결제인프라 서비스 범위 확대
  • 문혜원 기자
  • 승인 2019.03.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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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데이터코리와 업무협약 체결..새로운 지급결제 강화

BNK부산은행 한정욱 디지털금융본부장(왼쪽)과 퍼스트데이터코리아 김종윤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한정욱 디지털금융본부장(왼쪽)과 퍼스트데이터코리아 김종윤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 부산은행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BNK부산은행은 글로벌 지불결제 솔루션 핀테크 기업인 퍼스트데이터코리아와 함께 ‘금융사업과 결제인프라 및 서비스 범위확대’에 나선다.

15일 부산은행은 앞서 14일 본점에서 지급결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카드 거래의 매입/정산 업무추진 ▲부산지역 소상공인대상 결제단말기 할인가 구매혜택 제공 ▲FDK가맹점 공동모집을 통한 썸패스 결제기반 확대 등 지불·결제시장의 인프라구축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퍼스트데이터코리아 김종윤 대표는 “부산은행의 금융노하우와 당사의 결제 솔루션을 접목해 국내결제 서비스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차별화된 매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데이터코리아는 세계 1위 종합 전자지불결제 사업자인 ‘퍼스트데이터(First Data)’의 국내 법인이다. 국내 금융기관과 관공서 등 약 20만개 가맹점에 지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은행 한정욱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금융결제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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