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
이마트,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2.04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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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13일 신학기·봄맞이·주부힐링 가전행사 마련
▲이마트에서 안마의자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에서 안마의자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이마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총 130억 원 규모의 '포스트(Post) 설' 마케팅을 벌인다.

이마트는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신학기와 봄맞이 새단장 관련 상품들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매출액 월별 구성비 기준 2월은 노트북 판매(14.3%)가 가장 높다. 이에 따라 '삼성노트북9 15형'과 'LG노트북 그램 14형'을 구매하면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애플 '맥북 프로 13형'은 10만원,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pro6'을 115만원~229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캐논복합기는 3만원 대,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은 2만원 대에 판매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인기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 및 '닌텐도 스위치' 할인행사도 함께 벌인다.

봄 계절 가전도 할인 판매한다. 샤오미 입점 매장에서는 '미에어 2S',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000', 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 등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모델에 따라 행사카드 구매시 추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어 다이슨 '퓨어쿨링크 TP03'와 다이슨 청소기 'V8 카본파이버' 모델은 추가 할인혜택과 행사카드 구매 시 3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미세먼지 특수'를 누리며 2018년 기준 전년대비 매출이 109.5%로 두 배 이상 신장했던 의류관리 가전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LG 스타일러'를 이마트 앱 할인쿠폰 증정과 행사카드 구매시 5만원 추가할인, SSG PAY 결제시 추가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외에 명절에 지친 주부들의 미용과 피로해소를 위한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LED 마스크'인 'LG Pra.L' 세트, 코지마, 휴테크, 브람스 안마의자도 행사카드별 최대 60만원 할인행사를 연다.

또한 일렉트로맨 실버색 면도기와 일렉트로맨 목어깨마사지기는 6만원대에 판매한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4일부터 24일까지 20여일간 '새학기 새출발 1년에 단 한번 PC 아카데미 대전'을 벌인다.

학생들 수요가 높은 삼성 펜S, LG 그램 17인치 노트북 등 최신 상품을 기획했으며, 1년에 단 한번 하는 '로드쇼' 행사로 하만카돈 스피커를 다양하게 기획해 판매하고 사은품을 증정한다.

집단장 가전으로 공기청정기와 청소기, 정수기, 전자레인지 역시도 10일까지 삼성카드 할인행사를 벌인다.

공청기의 경우 10만원 할인, 프라엘은 전품목 15% 할인, 전자레인지는 10만원 할인, 정수기는 10만원 할인한다.

또한 11일(월)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삼성전자의 QLED TV, 16kg 그랑데 건조기, 에어드레서, 냉장고 등 대형가전 상품을 삼성카드 결재시 5% 추가 할인하는 전점 로드쇼도 연다.

이 밖에도 명절 이후 주부 힐링을 위한 명품백과 보석 로드쇼도 열린다. 행사 지점은 구성·송림·월평·안산·수원·하남점 등 6개점이다. 명품백 보석 로드쇼는 17일까지 열리며 유명 명품 브랜드 백(Bag)과 보석 상품을 삼성카드 결재시 추가 할인한다.

명품시계는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삼성카드 결재시 10% 추가 할인한다.

이마트 마케팅 담당 최훈학 상무는 "명절에 지친 주부들과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풍성한 가전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격부담이 큰 대형가전과 디지털 가전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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