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반값특가 인기에 사칭 이벤트도 나돌아
위메프 반값특가 인기에 사칭 이벤트도 나돌아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1.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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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커뮤니티·메신저 통해 퍼져...위메프 "그런사실없다" 밝혀
▲위메프와 네이버페이를 사칭하는 메시지가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됐다.(사진에서 왼쪽). 현재는 차단된 카카오페이 사칭 계정.[사진=토요경제]
▲위메프와 네이버페이를 사칭하는 메시지가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됐다.(사진에서 왼쪽). 현재는 차단된 카카오페이 사칭 계정.[사진=토요경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위메프의 반값특가가 22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위메프와 네이버페이를 사칭하는 사례가 나와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커뮤니티와 메신저, SNS등을 통해 '위메프 반값특가X네이버페이' , '위메프 반값특가 대박' 등을 내세워 네이버 페이를 메신저 카카오톡에 친구추가 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떠돌았다.

이들은 네이버 페이를 친구추가하면 문화상품권 3만원과 에어팟을 주는 이벤트에 응모된다며 25일 일괄지급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카카오톡에서 네이버페이를 친구추가 하면 '스카이캐슬'이라는 카페로 가입이 유도된다.

이에 대해 위메프 관계자는 "제보를 받고 내부 연관부서에 확인해본 결과 해당 메시지 내용은 위메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페이 측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벤트 관련 내용은 네이버페이와 무관한 사칭계정으로 확인된다. 이용해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한편, 네이버페이를 사칭한 계정을 친구로 등록한 인원수는 4만3000여명에 달했다. 최초 유포된 시기에 이벤트 응모를 위해 가입이 유도되었던 카페 '스카이캐슬'도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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