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이자부담 없이 쇼핑하는 ‘케이뱅크 페이’ 출시
케이뱅크, 이자부담 없이 쇼핑하는 ‘케이뱅크 페이’ 출시
  • 문혜원 기자
  • 승인 2019.01.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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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간편결제·쇼핑머니 대출 등 차별적 금융 경험 제공
[사진 = 케이뱅크 제공]
[사진 = 케이뱅크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케이뱅크는 ‘앱 전용 결제 서비스’인 ‘케이뱅크 페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는 물론 ‘쇼핑머니 대출’로 차별적 금융 경험을 선보인다.

21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고객편의성과 차별성을 갖춘 ‘케이뱅크 페이’를 출시했다. 케이뱅크 페이는 기존 페이의 단순 결제를 넘어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쇼핑머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케뱅페이’는 QR코드 등 간단한 인증을 활용한 계좌이체 결제 서비스다. 업계 처음으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맹점 수수료를 0%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췄다. 소비자는 최대 40%(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뱅페이 결제는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롯데리아·엔제리너스 등 프렌차이즈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결제는 케이뱅크 앱 화면에서 ‘페이>결제하기’ 클릭 후 매장의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한 뒤 결제하면 된다.

온라인은 교보문고·야나두·초록마을·SM면세점·아디다스·푸드플라이 등 약 3000여 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제휴처는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결제 수단 진행 단계에서 ‘계좌이체>약관동의>간편계좌이체’에서 진행하면 된다.

‘쇼핑머니 대출’은 올해 연말까지 50만원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20세 이상 외부 신용등급 1~8등급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다.

대출받은 금액은 케뱅페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만약 통장 잔액이 마이너스인 경우 출금, 이체(자동이체 포함) 등이 불가능하다. 예컨대 대출 실행 후 6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케뱅페이에서 사용하면 50만원까지에 대한 이자부담은 없다. 나머지 10만원에 대해서만 이자를 납부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최저 3.75%(2019. 1. 21기준)이다.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며, 대출이자는 일별 대출 사용금액에 따라 발생한다.

케이뱅크는 아울러 오는 3월 31일까지 케이뱅크 신규가입 및 계좌 개설하고 1만원 이상 케뱅페이 첫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을 즉시 계좌로 입금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케이뱅크의 대표 적금상품인 코드K자유적금의 0.40%포인트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해 최고 연 3.2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쿠폰은 케뱅페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천명에게 제공하며, 개인별로 문자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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