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中 에이본 광저우 생산법인 인수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中 에이본 광저우 생산법인 인수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9.01.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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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화장품·생활용품 생산시설 확보 목적"
▲에이본 광저우 제조법인 전경. [사진=제이. 로저프레스톤 리미티드 J. Roger Preston Limited]
▲에이본 광저우 제조법인 전경. [사진=제이. 로저프레스톤 리미티드 J. Roger Preston Limited]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종속회사 더페이스샵이 중국 광저우 기반의 화장품 제조업체를 인수한다.

LG생활건강은 9일 중국 화장품제조업체 에이본 광저우 생산법인(Avon Manufacturing (Guangzhou), Ltd.)의 주식 100%를 현금 793억780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에이본 광저우는 19994년 중국 광저우에 설립된 화장품 및 생활용품 생산법인으로 토지 약 8만(약 2만4200평)㎡, 연면적 약 5만(약 1만5000평)㎡의 규모를 갖고 있다. 해당 시설은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인 cGMP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회사 더페이스샵(대표 이재선)의 이사회 의결일자는 지난 8일로 취득예정일은 오는 2월 11일이다. 

LG생활건강 측은 "당사의 종속회사인 더 페이스샵에서 중국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생산시설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인수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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