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부담 더는 ‘안심폐업보험’ 나온다
프랜차이즈 창업 부담 더는 ‘안심폐업보험’ 나온다
  • 문혜원 기자
  • 승인 2019.01.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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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협회, DB손보와 손잡고 MOU 체결
창업자 안전망 높이고 건전 산업 육성 제고 목표
(왼쪽부터) 김철민 더매칭플레이스 대표,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박철 DB손해보험 본부장.[사진 = DB손해보험 제공]
(왼쪽부터) 김철민 더매칭플레이스 대표,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박철 DB손해보험 본부장.[사진 = DB손해보험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시 실패 리스크를 낮추고 건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안심폐업보험’이 나온다.

9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외식창업중개업체 더매칭플레이스·DB손해보험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보험에 가입한 가맹본부의 신규 가맹점은 예기치 못하게 폐업할 때 일부 비용을 보존 받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은 신규 가맹점 창업자의 실패 위험을 줄이고 가맹본부의 가맹점 안전 창업을 지원해 건전한 가맹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전용 보험상품이다.

앞으로 가맹본부는 가맹점 만족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선순환 상생 구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프랜츠차이즈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심폐업비용보험의 확산을 위해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배달앱 비용 증가에다 일부 가맹본부의 일탈 행위 등으로 창업시장이 크게 위축됐다”며 “이번 보험을 통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안전망을 마련하고 가맹본부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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