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 미만 사업장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최대 50% 인하
30인 미만 사업장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최대 50% 인하
  • 문혜원 기자
  • 승인 2019.01.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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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고시 일부 개정
[이미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미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이 시행되면서 종업원 30인 미만 사업장 지원 대상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고시를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정부는 올해 일자리안정자금 예산 2조 8000억원을 확보해 월급 230만원 이하 노동자 238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안정자금과 연계해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료도 지원한다. 이에 30인 미만의 사업장에 대해 건강보험료를 지난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자는 30%, 올해 신규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자는 50% 각각 경감한다.

특히 5인미만 사업장의 올해 신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자는 건보료를 지난해 50%에서 올해 60%까지 경감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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