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드림업 기부데이’ 기부금 전달
롯데월드 어드벤처, ‘드림업 기부데이’ 기부금 전달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8.12.24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 참여해 적립한 기부금 2천만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

[토요경제=김자혜 기자]롯데월드(대표 박동기)가 2018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해 조성한 ‘드림업 기부데이’ 기부금 2천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한 ‘드림업 기부데이(Dream Up Give Day)’는 한 달에 한 번 임직원들이 사내식당에서 반찬을 조금 줄인 ‘기부메뉴’로 식사하면, 식수만큼 ‘드림업(Dream Up)’ 기금이 마련되는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 역시 그와 동일한 금액의 후원금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올해로 3년째 소아암 아동을 위해 조성된 기금 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월드의 기부금은 소아암 아동 3명의 치료비로 직접 사용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소아암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전국 어린이병원에서 추천 받은 소아암 아이들 중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심의위원회의를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는 소아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3일(목)에는 ‘드림마스크’를 출시하며 소아암이 전염될 수 있어 마스크를 쓴다는 부정적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CSR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16일(일)에는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과 소아암 아동들이 함께 ‘힘내 소중한 너’ 합창공연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11월부터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출시된 디지털 음원 ‘힘내 소중한 너’의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을 통해 발생한 음원 수익금 전액도 소아암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