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1위는...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2019년,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1위는...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 김사선 기자
  • 승인 2018.12.19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약제도 개편, 무주택 실수요자 당첨 확률↑

[토요경제=김사선 기자]12월 11일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일부 개정됐다. 청약제도가 새롭게 개편됨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확대됐다.

로또 청약이라 불리며 청약 열풍을 이끌어냈던 올해와 마찬가지로 2019년 또한 당첨확률 이 높아진 무주택자들의 청약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년 맞이 예비 청약자들이 연초 가장 분양받고 싶어하는 아파트단지는 어디일까?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1,26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첫 분양 스타트를 알리는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위~3위까지 모두 도심 접근성과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진 신도시 단지가 차지했다. 신도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예비 청약자들의 고조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1위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차지했다. 2위는 북위례 계룡리슈빌, 3위는 동탄2차 대방디엠시티가 꼽혔다.

응답률(3개 복수응답) 52.3%로 1위를 차지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짓는 1,268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및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전용면적 74㎡, 84㎡ 중소형 평면타입으로 구성돼 우수한 상품경쟁력이 돋보인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올릭픽대로와 연결되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사업이 추진 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 · 중 · 고가 신설예정이다.

2위(50.7%)는 계룡건설이 위례신도시 A1-6블록에 짓는 북위례 계룡리슈빌이 차지했다. 전용 105~125㎡ 494가구.

단지 옆 수변공원이 맞닿아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최근 개점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와 가까워 생활편의성 또한 뛰어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암초 · 산빛초, 거여고 등이 2020년 개교예정이다.

3위(46.1%)는 대방건설이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2블록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동탄2차 대방디엠시티가 차지했다. 총 1,351가구 중 아파트 84~101㎡ 531가구. 오피스텔 21~63㎡ 820실. 

동탄역이 500m 이내에 위치하며, SRT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5분이면 도달가능하다. 2023년 GTX-A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천, 동탄여울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좋다.

이밖에 4위(19.8%)는 고양시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능곡 두산위브가, 5위(18.42%)는 남양주시 평내1구역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평내 서희스타힐스가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