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3위 기록
업비트,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3위 기록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8.12.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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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 '거래볼륨리포트' 통해 '업비트' 거래 볼륨 세계 3위 수준 밝혀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지난 10일 열린 암호화폐거래소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지난 10일 열린 암호화폐거래소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글로벌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 이하 BTI)가 12월 13일 발표한 월간 '거래 볼륨 리포트 (Exchange Volumes Report)'에서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중 3위를 차지했다.

업비트는 조사기간 중 24시간 거래량 USD 2.41억을 기록, 국내 거래소 중에선 1위를 기록했다. BTI가 12월부터 모바일 앱 및 API 거래 데이터를 리포트에 반영하고 워시 트레이딩(Wash Trading)으로 의심되는 거래 볼륨을 제외하면서 11월 7위에서 랭킹이 상승했다.

BTI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거래소 랭킹을 발간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BTI는 워시 트레이딩 구분 알고리즘 개발 등 거래소 분석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거래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편 2012년 설립된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소셜 트레이딩 기반 주식 플랫폼 ‘카카오스탁’을 서비스하고 있다. 암호화폐, 증권, 자산관리 각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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