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탄 키즈맘·아웃도어족 잡아라" 롯데아울렛 기흥점 6일 오픈
"용인동탄 키즈맘·아웃도어족 잡아라" 롯데아울렛 기흥점 6일 오픈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8.12.05 14:3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6일 그랜드 오픈
아시아 최대 그물놀이터에 키즈 브랜드 37곳 입점
캠핑편집샵·골프존·나이키팩토리 등 30~40대 아웃도어 패밀리고객 겨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샤롯데가든(사진에서 위)과 피노키오 광장.[사진=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샤롯데가든(사진에서 위)과 피노키오 광장.[사진=김자혜 기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오는 6일 경기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문을 연다. 주변자연경관 이점을 살려 ‘자연을 담은 쇼핑놀이터’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용인수지 동탄 등 경기 남부지역에 AK플라자, 이케아 등 대형유통업체가 들어설 예정으로 새로운 유통업계 격전지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이하 기흥점)은 5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오픈예정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핑샵, 펫파크, 골프테마존 등 신규오픈매장을 공개했다.

기흥점은 ‘자연을 담은쇼핑놀이터’를 내세운 힐링컨셉의 매장을 선보인다. 규모는 부지면적 15만m2 (4만5000평), 연면적 18만m2(5만3000평), 영업면적 5만m2(1만5000평)에 명품부터 리빙까지 약 3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근거리 30분이내 배후상권 용인, 수지, 동탄 지역과 분당, 동백 등 일대에 30~40대 가족단위 고객을 주 타켓으로 잡았다. 동탄의 경우 10세이하 인구 구성비가 높은 지역으로 ‘용인동탄맘’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유아동 브랜드가 총 37개 입점, 아울렛 최다 브랜드를 한자리서 둘러볼 수 있으며 아시아 최초 실외 그물망놀이터를 약 10억 원을 들여 구축했다. 또 닥터밸런스, 숲모험놀이터 등 키즈 체험형 인터랙티브 공간도 마련했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도어 서핑샵 플로우하우스, 나이키팩토리 아울렛, 그물놀이터, 골프존마켓 전경. [사진=김자혜 기자]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도어 서핑샵 플로우하우스, 나이키팩토리 아울렛, 그물놀이터, 골프존마켓 전경. [사진=김자혜 기자]

또한 기존 아울렛과 차별화를 두기위해 인도어(indoor) 서핑샵, 해외캠핑용품(Outdoor Life Stlye) 직수입 전문샵 뿐아니라 아시아최대규모 (2000 m²,600평)의 나이키팩토리아울렛 등이 입점했다.

인도어 서핑샵 플로우하우스(FLOW HOUSE)는 20억 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로 아울렛에서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기흥점과 두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또 해외캠핑용품 직수입전문샵 LQL에서는 스노우피크(SNOWPEAK), 스탠리(STANLEY), 배우 이천희가 운영하는 하이브로우(HIBROW) 등 인기 브랜드를 모았다. 나이키는 키즈 제품과 런닝화, 조던 등의 인기 라인을 구비했다.

또 코리아CC 이용자를 위한 파리게이츠, 마크앤로나 등 18개 골프브랜드와 골프용품 체험형 매장 ‘골프존마켓’도 입점했다

이밖에 피크닉 가든에서는 18m 화면에 숲, 폭포 등 자연을 담은 영상과 물소리,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또 약 8억원이 사용된 실외 그물놀이터는 약 100평 규모에서 바운스가 가능하고 낙하산에 사용하는 재질로 그물을 만들어 안전성도 높였다. 아울렛 최초로 입점한 YES24 중고서점에서는 인근 골프장 코리아CC를 조망할수 있는 자리와 힐링북카페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기존 프리미엄아울렛이 갖춘 명품브랜드는 편집샵으로 대체한 수준이다.

이와 관련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정호식 점장은 “명품 해외브랜드가 점포수 제한을 갖고 있어 출점에 어려운 부분이 많아”라며 “집객MD(체류기간이 긴 매장)을 확대해 성장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아울렛 노윤철 영업본부장은 “아울렛 기흥점의 경우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점을 이용, 기존과는 차별화된 컨텐츠를 갖춘 자연친화형 아울렛으로 설계했다”라며 “1차 상권(10km이내 또는 반경 30분이내거리)인 동탄, 용인, 수원 지역 내 약 250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연간 500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은희 2018-12-05 23:10:18
대중교통.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