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필리핀 진출...마닐라에 1호점 오픈
이니스프리, 필리핀 진출...마닐라에 1호점 오픈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8.11.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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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평 규모에 현지기후 선호도에 맞춘 라인 구비..오픈당일 인산인해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에 문을연 이니스프리 매장에 현지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에 문을연 이니스프리 매장에 현지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23일(현지 시각 기준) 필리핀 첫 공식 매장을 오픈했다.

2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니스프리 필리핀 1호점은 수도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 최대 쇼핑몰 에스엠몰 아시아(SM Mall of Asia)에 총 148m2 (약 44평) 규모로 마련됐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젊은 고객 비중이 높은 편으로 특히 한류 및 K-뷰티에 관심이 많다.

이니스프리는 필리핀 고객들의 뷰티 니즈와 경험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뷰티 녹차, 화산송이 등 제주 자연 원료와 효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력제품은 ▲그린티 씨드 세럼 ▲한란 인리치드 크림 등 국내 외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은 물론, 더운 기후에 모공과 유분 고민을 덜어줄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노세범 파우더 등이다.

이 외에도 브랜드 철학을 담아 친환경 그린 라이프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대상으로 특별 선물과 에코백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픈 당일 매장은 많은 고객들로 북적이기도 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메트로마닐라 BIG3 핵심 쇼핑몰과 온라인 채널도 출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의 글로벌 시장 매장수는 올해 11월 기준 총 665개를 기록했다. 중국 매장수는 511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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