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878가구 분양
GS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878가구 분양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8.11.02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수요자 선호하는 74~84㎡으로 구성
△ 사진은 GS건설이 오는12월 분양예정인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GS건설이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오는 12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7개동 규모로 총 878가구이다. 전용면적은 74~84㎡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면적으로 구성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285가구 △84㎡A 393가구 △84㎡B 144가구 △84㎡C 56가구 등이다.

다산신도시는…

다산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이다.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 일대 약 474만 9000㎡ 규모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될 경우 공동주택 3만 1892가구, 인구 8만 5000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임대아파트를 제외하면 진건지구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분양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거리에 떨어져 있지 않아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별내지구·갈매지구 등 주변 개발지역과의 연계성도 좋아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공원도 조성 중에 있다. 왕숙천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 등 선형공원과 왕숙천 풍경길, 멩마구리 마당 등 수변공원 등도 도보권에 있다. 왕숙천의 경우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돼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중심경관시설인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 자락뜰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진건지구 내 중앙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상업·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이미 형성돼 있는 도농역 인근 이마트,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0년 6월에는 단지에서 약 1.3㎞ 떨어진 진건지구 자족용지 8만 3969㎡부지에 5만 9500㎡ 규모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초등학교 계획부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다산초등학교와 다산중학교가 지난 3월과 9월에 각각 개교했다. 다산초·중학교는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0년 3월에는 다산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남동, 남서)배치와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널찍한 동간거리, 13%대의 낮은 건폐율로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다. 멀티프로그램실,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된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8호선 역세권에 교육, 상업,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다산 진건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로 높은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면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주변시세 보다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에서 오는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내 홍보관에서는 사전 상담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