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덱스체인, 라이즈와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구축
핀덱스체인, 라이즈와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구축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10.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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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아이오니아 권석빈 영업이사, 아이오니아 강규태 대표이사, 라이즈 최재훈 대표이사, 라이즈 김종호 전략이사 / 사진=핀덱스체인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아이오니아가 24일 블록체인 투자 정보 분석 플랫폼 라이즈(LYZE)와 MOU를 체결했다.

핀덱스체인(대표 강규태)이 개발 중인 아이오니아는 ▲보상형 탈중앙 거래소 ▲암호화폐를 보관만해도 보상을 지급하는 전자지갑 ▲자동거래 봇(Bot) ▲투자정보 등 서비스로 이뤄진 암호화 자산 투자 플랫폼이다.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사용자 뿐 아니라, 지갑에 자산을 보관만 하고 있는 사용자에게도 매일 보상을 지급한다.

라이즈는 블록체인 정보를 분석해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다. 투자자들의 자산 이동 현황, 암호화폐 차트 등을 자체 기술로 분석한다. 이를 보기 쉬운 통계로 만들어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 7월에는 시가총액 5위 코인 EOS의 블록체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업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이오니아는 연말 론칭을 앞둔 자체 탈중앙 거래소에서 ‘라이즈’가 제공하는 투자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들은 아이오니아 거래소에서 라이즈의 프리미엄 투자 정보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핀덱스체인 강규태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이미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라이즈와 협업으로 차별화된 암호화폐 투자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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