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UCC 플랫폼 업체 '비리비리'에 3억1760만 달러 투자
텐센트, UCC 플랫폼 업체 '비리비리'에 3억1760만 달러 투자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10.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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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비리 홈페이지 캡처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중국 IT 기업 텐센트가 비리비리(Bilibili)에 3억1760만 달러(한화 약 3600억 원)를 투자한다.

지난 3일 비리비리는 텐센트의 지분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텐센트는 비리비리의 2506만3451주를 1주당 12.67달러에 매입, 총 3억1760만 달러 규모다.

이로써 텐센트는 비리비리의 12.3%의 지분을 소유하게 됐다.

비리비리는 중국의 UCC 플랫폼으로 애니플렉스와 디스커버리와 제휴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 서비스하고 있다. 2018년 2분기 매출 1억5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한 달 평균 85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중에서 한 달 평균 유료 이용자는 300만 명으로 분기마다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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