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장수 온라인 게임 로한, 모바일로 돌아왔다
14년 차 장수 온라인 게임 로한, 모바일로 돌아왔다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9.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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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모바일, 일본에서 먼저 출시하나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로한 모바일이 국내보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일본 퍼블리셔 구루 엔터테인먼트(Guru Entertainment)는 로한 모바일(현지 서비스 이름, ロハンモバイル)의 정보를 공개했다.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게임 로고와 개발 중인 스크린 샷이 공개되어 국내 게임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한 모바일은 플레이 위드의 장수 온라인 게임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로 올해 초 플레이위드의 2018년 라인업을 통해 언급된 바 있다. 당시 플레이위드는 로한 모바일 개발 및 퍼블리싱과 관련해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토요경제 취재 결과 개발사는 엔엑스쓰리게임즈로, 일본 서비스 업체는 구루 엔터테인먼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로한은 일본에서 위메이드 온라인(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법인)이 서비스 중이다. 그 결과 PC 온라인 게임은 국내 업체, 모바일 게임은 현지 업체가 담당하는 특이한 이력을 보유하게 됐다.

다음은 토요경제가 입수한 로한 모바일의 스크린 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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