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의 베스파,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통과
킹스레이드의 베스파,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통과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9.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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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9월 2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파는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를 통해 뛰어난 개발력과 완성도 높은 게임 그래픽, 독특한 과금모델 등으로 대규모 마케팅 없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갔다.

또 킹스레이드의 흥행은 한국을 넘어 동남아, 일본, 대만 등에서 이어졌으며, 글로벌 서비스 능력도 인정받았다.

한편, 베스파는 2017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11억 원, 순이익 57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현재는 주력작인 '킹스레이드' 외에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차기작 개발에 힘쓰고 있다.

베스파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승인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한국거래소와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의 지원 아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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