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플랜' 가족 공유로 요금제 바꿔볼까
SK텔레콤, 'T플랜' 가족 공유로 요금제 바꿔볼까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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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T플랜 가족 공유 혜택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SK텔레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연휴다. 오랜만에 모인 만큼 우리 가족이 이용 중인 요금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족 중에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반대로 사용량이 많아 본인에게 맞지 않는 요금제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 T플랜의 'T가족모아데이터' 기능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요금을 지불하면서 데이터를 이전보다 더 많이 쓸 수 있다.

먼저, 가족 가운데 어떤 사람과 T가족모아데이터로 결합할지 결정해야 한다. 결합 대상은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녀, 며느리, 사위 등이다. 본인 포함 최대 5인까지 결합 가능하다. 

결합된 가족은 모두 기본 데이터 제공량 소진 시 400Kbps(스몰 가입자), 1Mbps(미디엄 가입자)로 계속 이용하고 뮤직메이트 음원을 300회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가족의 데이터 사용량을 점검해야 한다. 모바일 T월드 앱에서 본인의 월별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가족 중 성인 한 명이 T플랜 패밀리(7만9000원), 인피니티(10만 원)를 이용하면 나머지 구성원들에게 매월 데이터를 20GB, 40GB씩 나눠 줄 수 있게 된다.

T가족모아데이터 기능은 가족 구성원 별로 공유 데이터를 설정할 수 있다. 가족에게 공유할 데이터를 한 번만 설정하면 매월 자동 적용되고, 추후 월별로 설정을 다시 변경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T월드 매장은 추석 연휴 중 22, 25, 26일에 정상 영업한다. 우리 가족의 데이터 사용량만큼 합리적인 요금을 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가까운 T월드 매장에 잠깐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또는 MMS 인증을 통해 가족 단위 요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T월드 상담직원이 'T요금추천' 시스템을 통해 온 가족의 월별 데이터 사용량과 요금 납부 현황 등을 알려주고, 가족에게 가장 적합한 요금제 조합을 추천해 준다. 요금제를 변경하면 통신 요금이 얼마나 절감되는지,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T가족모아데이터'도 가족끼리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T가족모아데이터 가입자가 연휴 때마다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가족의 데이터를 늘리고 통신 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많은 가족 고객이 T가족모아데이터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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