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언리얼 스튜디오' 무료 서비스 연장
에픽게임즈, '언리얼 스튜디오' 무료 서비스 연장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9.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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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게임 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스튜디오(Unreal Studio)'의 무료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을 2019년 9월까지로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언리얼 스튜디오는 건축, 영화 및 방송, 제조 등 일반 산업 분야 개발자들과 콘텐츠 제작자들이 다양한 3D 씬과 CAD 모델을 '언리얼 엔진'으로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가져와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든 툴셋이다. 

지난 3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등록하여 디자인, 제조, 의료, 가상 현실, 영화 및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기간 연장으로 일반 산업 분야에서 개발자들에게 '언리얼 스튜디오'가 활발하게 채택될 전망이다. 서비스 기간 다운로드한 모든 버전의 언리얼 스튜디오는 베타 서비스가 끝난 후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언리얼 스튜디오로 제작한 교육 및 상업용 결과물 모두 별도의 로열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마크 쁘띠(Marc Petit) 언리얼 엔터프라이즈 총괄 매니저는 "전 세계의 혁신적인 개인과 기업들이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실시간 기술을 활용하여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워크플로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무료 베타를 연장함으로써 많은 개발자가 활발하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언리얼 스튜디오의 미래를 구체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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