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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캡콤 슈퍼 리그 온라인' 테스터 모집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9.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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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4일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오히가시 테루토)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캡콤 슈퍼 리그 온라인'의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캡콤 슈퍼 리그 온라인은 캡콤의 대표작 록맨, 스트리트 파이터, ‘바이오 하자드, 데빌 메이 크라이 등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캡콤의 유명 게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수집형 전략 RPG다.

바둑판 형태의 필드 내 적절한 위치에 캐릭터들을 배치한 뒤, 양 진영이 한 번씩 돌아가며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캐릭터가 보유한 기술과 공격 범위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하는 전략성, 화려한 연출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액션의 쾌감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10월 중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희망자들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게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테스트 신청자 전원에게 출시 후 사용 가능한 2000젬(재화)을 지급하고, 설문 조사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류, 켄, 단테, 록맨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캡콤의 유명 캐릭터들을 하나의 모바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테스트를 거쳐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정동진 기자  jd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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