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재테크 잘하는 언니들의 비밀 노트 ‘돈 버는 언니 돈 버리는 언니’
[책갈피] 재테크 잘하는 언니들의 비밀 노트 ‘돈 버는 언니 돈 버리는 언니’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8.08.19 1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재무 솔루션

모으는 건 한 세월, 잃는 건 한 방

돈 세는 언니가 될 것인가? 돈 새는 언니가 될 것인가?

저자 김현철은 경력 7년차 재무상담사다. 그는 대부분 가정의 경제권을 여성이 많이 쥐고 있으나, 그들의 금융지식은 하위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본다. 이에 여성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자 나섰다. '돈 버는 언니, 돈 버리는 언니'는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책이다. 

이름처럼 쇼핑의 여왕이자 욜로족인 첫째 주리, 잘 나가는 골드 미스이긴 하지만 ‘노후 준비, 그게 뭐예요?’ 마인드로 살아서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친다. 둘째 아라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5년차 주부이자 경력단절 여성이다. 사랑으로 시작한 결혼이지만 재무 문제로 인해 남편과 크게 다툰다. 사회초년생 막내 모아. 어릴 때부터 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무조건 절약을 실천하는 ‘짠테크’ 여왕이다.

마치 우리 자신 혹은 주변의 친구, 언니, 동생 같은 돈가네 세 자매 이야기를 통해 싱글 재테크, 기혼 가정 재테크, 사회 초년생 재테크의 정성을 배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