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라오스 이재민 구호성금 10만 달러 전달
KB금융, 라오스 이재민 구호성금 10만 달러 전달
  • 김자혜 기자
  • 승인 2018.08.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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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KB캐피탈 등 계열사 구호성금 모아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오른쪽 ‘앗사판통 시판통(Mr. Athsaphangthong Siphandone) 라오스 재무부 차관에게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0일 라오스 재무부에서 지난 7월 발생한 남동부 아타푸주 댐 사고 관련 이재민 구호성금 10만 달러를 라오스 정부에 전달했다.

13일 KB금융에 따르면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는 이날 라오스 ‘앗사판통 시판돈’ 재무부 차관을 만나 KB금융지주 5만 달러, KB캐피탈 3만 달러, KB국민카드 2만 달러를 합한 총 10만 달러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KB캐피탈은 이번에 전달된 구호성금 이외에 라오스 이재민을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수건, 티셔츠, 생수, 위생약품 등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는 “조속한 복구를 통해 삶의 터전을 다시 찾고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진심을 담아 준비한 KB금융그룹 구호성금이 조금이나마 라오스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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