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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8 U+골프 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 김홍택 우승
  • 김사선 기자
  • 승인 2018.08.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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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와 ‘2018 U+골프 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의 우승자 김홍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은 지난 10일과 11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8 U+골프 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에서 김홍택이 12언더파로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즌 2승, 통산 7승째다. 김홍택은 지난 4월 열린 JDX GTOUR 정규투어 2차 대회 이후 4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 2승과 함께 대상포인트는 4위(4055점), 상금랭킹도 3위(3775만 원)를 기록하게 됐다.
 
김홍택은 지난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2017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에서 우승하며 스크린과 필드를 동시에 점령한 최초의 골퍼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전날 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한 김홍택은 2라운드 첫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5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쳐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7~8번홀에서는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선두권에는 2라운드 7언더로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한 하기원(38, HENDON)과 6타를 줄인 심관우(21, GSUV, 1879GOLF), 순범준(39, 정식골프피팅)이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않은 김홍택이 10~13번홀에서 4연속 버디를 기록, 16번홀과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위와 2타차로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공동 2위 심관우와 하기원은 10언더파를 기록했다.

김홍택은 우승 소감으로 “오히려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더니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이번 주 KPGA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대회가 있는데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기에 지금 우승한 기운을 그대로 유지해 필드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대상포인트와 상금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U+골프 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는 U+골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ORAC1879, 모리턴, CADDYTALK, 리얼라인, A-TRUE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8월 27일 오후 10시 30분 SBS GOLF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된다.

김사선 기자  k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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