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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롯데 몬스터VR' 오픈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8.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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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박성준 대표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GPM이 10일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에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을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VR은 백화점 최초 500평 규모의 대형 VR 테마파크다. 1인승부터 최대 12인승까지 약 100명이 동시에 어트랙션에 탑승할 수 있으며, 룸스케일 방식의 몬스터큐브까지 총 60여 개의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GPM은 몬스터 어드벤처,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큐브, 몬스터 시네마 등 4가지 테마로 어트랙션 기기들의 외형 디자인과 주변 환경까지 사실감 넘치게 조성했다.

롤러코스터, 래프팅, 번지 점프, 레이싱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와 사실감 넘치는 자동차 경주와 우주 비행 전투 등을 다양한 VR 어트랙션을 통해 즐길 수 있다. 8대의 몬스터 큐브에서 50여 가지의 VR 전용 콘텐츠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롯데 몬스터VR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스케이프, 판타지트리 VR 등 차별화된 신규 어트랙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VR 전용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몬스터 시네마'를 통해 VR 콘텐츠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스케이프는 GPM이 자체 개발한 FPS VR 게임으로 가로, 세로 약 5미터 공간에서 최대 4인까지 멀티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GPM 박성준 대표는 "몬스터 VR은 테마파크 이름이 아니라 GPM의 플랫폼이다. 송도와 코엑스 지점에서 쌓인 VR테마마크 노하우를 바탕으로 VR 콘텐츠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몬스터 VR이 가족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VR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동진 기자  jd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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