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낚시 공간 ‘피싱조이’ 화제
스크린 낚시 공간 ‘피싱조이’ 화제
  • 신아련 기자
  • 승인 2018.07.11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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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와 같은 100여 종 물고기 손맛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사진=뉴딘플렉스 제공>

[토요경제=신아련 기자]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낚시 공간 ‘피싱조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피싱조이’는 지난 해 9월 스크린골프로 잘 알려진 골프존뉴딘그룹에서 낚시의 대중화를 위해 출시한 신개념 스크린낚시 공간이다. 가로 22.5m, 세로 2.5m의 대형 스크린에 경남 통영 육지도와 마라도 앞바다를 생생하게 구현해 실제 낚시터의 느낌을 극대화했다.

스크린을 향해 낚싯줄을 던지면 진짜 낚시처럼 입질을 맛볼 수 있는데, 낚싯줄 하나에 모터 6개를 연결해 생생한 물고기의 힘과 무게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낚싯대의 장력 센서 및 전자 브레이크 장치는 어종별로 다르게 설정한 장력 수치를 정밀하게 구현해 100여 종이 넘는 물고기의 손맛을 제각기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 파도와 갈매기 소리로도 현장감을 더했다. 매장 내에는 펍도 마련돼 시원한 맥주나 음료, 피자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지난 봄 SBS의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 배우 한은정씨가 ‘피싱조이’를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피싱조이의 장대희 책임은 “한은정 씨가 출연한 방송 이후 도심에서 직접 바다낚시를 체험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낚시 초심자들을 위한 ‘비기너 모드’도 제공해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피싱조이는 방문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송파구에 위치한 신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1호점인 이태원점까지 오픈해 더 많은 곳에서 스크린낚시를 만나볼 수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여가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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