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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전환율 11개월만에 올랐다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8.07.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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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감정원>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전월세전환율이 11개월 만에 상승했다.

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5월 전월세전환율은 6.4%로 지난 2017년 6월 이후 11개월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달보다 0.1%p 오른 수치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전세보다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한국감정원은 전세가격이 월세가격보다 크게 떨어진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2% 단독주택 7.9%로 나타났다.

서울시 전체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4.1%을 기록했다. 도봉구가 4.6%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가 3.6%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9.2%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5.3%로 가장 낮았다.

 

김경종 기자  kk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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