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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남북정상회담이후 부동산 시장 ‘훈풍’ 예감…주한미군 떠난자리 캠프하우즈에 ‘남광하우스토리’ 들어서…
환경영향평가이어 경기도자문까지 통과, 실시계획 인가 ‘임박’
GTX연장,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진행도 순차적으로 진행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8.06.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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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 아파트 조감도.

[토요경제신문=최정우 기자]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부동산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상회담에서 나온 대화내용이 파주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주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공약으로 ‘파주 통일경제특구 계획’을 제시한 지역이다.

서울 접근성도 좋아진데다 남북 접경지라는 리스크가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순조로운 마무리로 과거에 비해 많이 완화돼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파주시 부동산에 관심을 두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파주 부동산 문의 늘어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파주 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점차 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 북부지역 부동산에 대한 문의나 관심이 높니 않았던 곳이다. 그러나 남북 정상회담 효과로 인해 문의가 점차 급증하고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시각이다.

향후 통일이 이뤄졌을 경우 파주가 남북을 잇는 중심도시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의 개발사업 또한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파주캠프하우즈다. 주한미군이 떠난 자리인 파주캠프하우즈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을 준비해왔다.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사업진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실시계획 인가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는 단계이다.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이 현재 실시계획인가만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실시계획인가가 상반기에 결정되면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북부 최초 주한미군공여지 첫 사업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프하우즈에 들어서는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 아파트 주목

실시계획 인가 및 도시개발사업진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캠프하우즈에 가장 먼저 선보인 아파트인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파주 원더풀 파크 남광하우스토리는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110-11번지 일대에 공급된다. 이곳에는 캠프하우즈(옛 미군기지) 부지내에 조성된다. 파주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가 들어서는 파주원더풀파크의 개발면적은 총 108만6,544㎡에 이르는 규모이다.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 등이 융합된 도시로 개발된다.

지하2층~지상 26층 8개동 규모 1035세대 대규모 단지

단지 규모는 총 1035세대이다. 지하2층~지상 26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48㎡로 구성된다. 중소형에서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이게 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569세대, 77㎡ 414세대, 111㎡는 46세대, 148㎡는 6세대 등이다. 전 세대 모두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도록 설계했으며, 동 전체를 필로티로 설계해 바람 길을 만들어 준다. 또한 공원형 단지설계로 단지 내 녹지공간과 단지 앞 수변공원을 연계한 친환경적인 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모든 면적이 4bay구조로 채광, 통풍, 환기 등이 뛰어나며 일반 아파트 대비 층고를 10cm정도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함으로써 소형면적에서도 드레스룸 및 팬트리 등을 계획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등 교통호재도…

교통호재로 인한 파주지역의 부동산 시장 전망도 밝은 편이다. 우선,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삼송역에서 금촌역을 연결하는 금촌~조리선이 추진 중이다. 또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는 오는 2020년 개통이 확정됐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 제2통일로, GTX파주 연장선이 확정돼 고양, 파주시 일대의 교통망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 “환경영향평가 후 실시계획인가 임박, 투자 수요문의 적지 않아”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는 토지매매를 100% 완료후에 조합원 모집을 진행했으며 확정공급가와 시공사 책임시공을 통해 조합원에게 추가 분담금이 없도록 해 소비자의 안심을 도모했으며 발코니확장 무료 등 지역주택조합의 불안과 불신을 모두 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 분양관계자는 “사업대상지의 토지확보가 모두 이뤄졌고 남광토건의 책임시공을 통해 안정성까지 담보되는 사업지로 환경영향평가후 실시계획인가가 임박해 파주, 고양시 일대의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 남광 하우스토리’ 주택홍보관은 야당역 인근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02(유은빌딩)에 위치해 있다.

최정우 기자  biu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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