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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아 반갑다"...편의점 업계, 월드컵 '올빼미족' 위한 먹거리 속속 출시
  • 이선주 기자
  • 승인 2018.06.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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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U 마늘보쌈 도시락, GS25 유어스투까스도시락, 유어스큐브스테이크디럭스, 유어스땡초콘치즈>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편의점 업계가 월드컵을 겨냥해 '올빼미족', '심야 응원단'을 위한 먹거리를 출시한다. 

편의점 CU는 오는 19일 대표 야식 메뉴 보쌈을 1인분으로 담은 '마늘보쌈 도시락'을 출시한다. 

마늘보쌈 도시락은 돼지고기와 달콤 알싸한 맛의 특제 마늘소스를 담았다.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김치, 무말랭이, 아삭 고추, 쌈장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개당 4900원이다.

특히, 해당 상품은 별도의 분리 용기에 반찬들을 담아 마늘보쌈은 따뜻하게, 반찬은 차갑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CU 관계자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이 저녁, 심야 시간대에 열려 편의점 야식 메뉴의 인기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식사와 안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마늘보쌈 도시락이 올빼미 응원족의 출출한 배를 채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CU는 이달 한 달 동안 오후 6∼9시 BC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족발, 훈제 닭 다리, 마늘 곱창볶음 등 인기 야식상품을 30% 할인해준다. 또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16강 진출 기원 의미를 담아 카카오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1600원을 할인 해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15일 유어스투까스도시락를 출시한다. 

유어스투까스도시락은 돈까스와 치킨까스를 메인으로 소시지, 카레, 코우슬로, 볶음김치 등을 사이드메뉴로 구성했다. 가격은 개당 4500원이다. 유어스큐브스테이크디럭스와 유어스땡초콘치즈도 선보인다. 

GS25 관계자는 "유어스투까스도시락은 도시락 식사뿐 아니라 맥주 안주로도 손색 없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맥주족을 위해 식사와 안주 모두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GS25는 우리나라 월드컵 예선 경기가 열리는 14일 BC카드로 수입 맥주 8캔 구매 시 캐시백 5000원을 지급한다. 또 14일부터 30일까지 안주류 16종에 대해 '1+1' 행사도 진행한다.

이선주 기자  ls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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