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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정뉴타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644가구 일반분양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8.06.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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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물산>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오는 15일부터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재개발구역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밝혔다.

1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로 23개 동, 총 1497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115㎡ 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59㎡ 181가구 △84㎡ 392가구 △115㎡ 71가구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85㎡이하가 전체의 89%에 달한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2398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은 6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 29일 순으로 진행된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목동생활권에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 접근성을 자랑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차량 이용시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나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신정네거리역 상권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특히 목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운동이나 산책을 할 수 있는 계남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목동생활권 내에서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이자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래미안 브랜드, 특화설계, 미래가치 등을 갖춘 알짜배기 아파트”라며 “단지를 향한 관심이 분양 전부터 뜨겁게 이어져왔던 만큼 기대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1년 1월께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오는 15일 개관할 예정이다.

김경종 기자  kk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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