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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러시아·캐나다에서도 국내 통화료 적용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6.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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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홍보모델이 로밍ON 서비스국 확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KT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KT 가입자는 12일부터 러시아와 캐나다에서도 국내와 똑같은 요금(1초당 1.98원)으로 로밍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1일 KT는 로밍ON 서비스 지역에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러시아와 캐나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가 적용되면서 러시아와 캐나다 음성통화 요금은 최대 98% 저렴해진다. 
 
기존 음성통화 요금은 1분에 러시아는 최대 5,003원, 캐나다는 최대 2,277원의 요금을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로밍ON 적용에 따라 1분에 119원, 10분에 1,188원만 부담하면 된다. 로밍ON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모든 KT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된다.
 
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로밍ON 시행 이후 미∙중∙일 음성통화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2019년까지 전 세계로 빠르게 확대해 KT 모든 고객이 전 세계 어디서나 국내요금으로 부담 없이 통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진 기자  jd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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