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 은행
신한·카카오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 인하
  • 이선주 기자
  • 승인 2018.05.17 09:55
  • 댓글 0
<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은행들이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금리를 내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17일 청년·고령층에 대한 사잇돌 중금리대출 금리 0.2% 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만 29세 이하 청년층과 65세 이상 고령층이 이 상품을 이용할 경우 연 6.22%(5월 15일 기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금융 배려 고객에게 적용한 우대금리를 이번에 청년·고령층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오는 7월에는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금융교육을 받은 고객에게도 우대금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한국카카오뱅크는 18일부터 중·저신용자에 대한 신용대출 금리를 0.1∼0.4%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소액 마이너스통장 대출인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의 경우 고신용자는 대출금리가 0.25∼0.35% 포인트, 중·저신용자는 0.4% 포인트 인하된다.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0.10∼0.15% 포인트 낮아진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취지인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대출금리를 낮췄다고 했다.

이선주 기자  lsj@sateconomy.co.kr

<저작권자 © 토요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기획·분석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