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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연합뉴스, 인공지능 미디어 공동연구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5.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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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 협약 체결식에서 이기창 연합뉴스 경영전략 담당 상무(왼쪽)와 이재준 엔씨소프트 AI 센터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인공지능 미디어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 등 AI 기반 기술을 지원한다.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인 페이지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이재준 AI센터장은 "엔씨소프트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통해 페이지 서비스 내 야구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기창 경영전략상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AI 기술로 언론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사례를 개척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언론사의 기초 인프라인 연합뉴스의 공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부터 AI 조직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연구 인력 100여 명이 게임 AI, 스피치, 비전, 언어, 지식 등 5개의 기술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정동진 기자  jd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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