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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MMORPG 카이저, 6월 7일 출시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5.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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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 대표 이미지 / 넥슨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이 지난해 9월 출시한 액스(AxE) 이후 또 한 번 모바일 MMORPG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넥슨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카이저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카이저는 R 등급 MMORPG를 표방, 과거 PC 온라인 MMORPG가 추구했던 캐릭터의 성장과 아이템을 수집하는 본연의 재미를 강조했다. 하나의 월드에서 유저들이 경쟁과 협력으로 최고의 자리(카이저)가 올라서는 것이 최종 목표다.

카이저를 개발한 패스파인더에이트는 NHN 퍼블리싱 총괄과 팜플 대표를 역임한 서현승 대표와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2 PD 출신 채기병 이사가 주축이 되어 2015년에 설립된 모바일 MMORPG 전문 개발회사다.

정식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1:1 거래 최초 도입, 최대 100명이 동시에 싸우는 장원 쟁탈전, LG G7 씽큐 탑재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재민 모바일 사업본부장은 "카이저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자체 IP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으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카이저는 6월 4일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고, 7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동진 기자  jd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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