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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연속 취업자 10만 명대…금융위기 이후 최저
  • 이선주 기자
  • 승인 2018.05.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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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취업자 수가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10만 명대를 턱걸이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8년 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686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1월 33만 4000명을 나타냈지만 2월(10만 4000명), 3월(11만 2000명)에 이어 지난달 12만 3000명으로 3개월 연속 10만 명대에 그쳤다.

건설업은 고용 증가폭이 둔화했고, 제조업은 구조조정과 산업경쟁력 약화 등에 따른 주력산업 부진이 지속되면서 1년 전보다 6만 8000명 줄었다.

2개월 연속 감소했던 자영업자는 지난달 2000명이 증가,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실업률은 1년전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4.1%,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0.5% 포인트 떨어진 10.7%로 나타났다.

이직자와 구직자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 실업률(고용지표3)은 11.5%로 0.3% 포인트 높아졌다.

이선주 기자  ls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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