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도 제품 가격 인상
해태제과도 제품 가격 인상
  • 이선주 기자
  • 승인 2018.04.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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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해태제과는 27일 오예스와 맛동산 등 5개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 중량당 가격을 12.7% 올린다고 밝혔다.

오예스는 중량당 가격을 평균 17% 인상한다. 오예스 딸기의 경우 권장 소비자 가격을 48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리고 중량도 324g에서 360g으로 높여 중량당 가격은 12.5% 인상된다.

맛동산은 가격과 중량을 함께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9% 인상하고, 웨하스는 권장소비자가격을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인상한다.

오사쯔는 가격과 중량을 동시에 올려 중량당 가격이 8.3% 인상된다. 미니자유시간의 경우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중량을 690g에서 630g으로 줄여 중량당 가격은 9.5% 오른다.

가격과 중량 조정 제품은 거래처별 재고 상태를 고려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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