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지키지 않은 13개 게임 적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지키지 않은 13개 게임 적발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4.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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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리스트>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16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4차 미준수 게임물을 공개했다.

평가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4차 미준수 게임은 13개로 이 중 6개는 4회나 지키지 않은 게임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에픽 액션, 슈퍼셀 등 본사를 해외에 두고 국내에서 서비스를 진행,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요주의 대상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게임업체는 각종 규제와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이들은 문제가 커지면 국내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각종 규제를 앞세워도 쉽게 빠져나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리스트에는 지난 번 3차에 이름을 올렸던 룽투 코리아의 열혈강호 for Kakao가 자율규제에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외됐다.

대신 Moonton의 모바일 레전드: Bang Bang은 리스트 공개 이후에도 확률을 공개하지 않아 2회 누적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X.D. Global의 파이널 히어로즈와 Smilemeka의 연인 모바일이 확률을 공개하지 않은 게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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