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락스 타이거즈 인수 e스포츠 팀 창단
한화생명, 락스 타이거즈 인수 e스포츠 팀 창단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04.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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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정해승 e스포츠단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강현종 감독(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진현 코치(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및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한화생명은 16일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게임단인 락스 타이거즈(ROX Tigers)를 인수, 한화생명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라는 이름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e스포츠 관람객의 주 연령층이 10~35세로 미래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기존 게임단을 인수했다.

이미 공식 창단에 앞서 지난 1월 락스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단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창단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선수단과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팬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선수들에게는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은 물론 선수 개인의 소양과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생명e스포츠 정해승 단장은 "e스포츠가 새로운 주류 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창단을 통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삶에 생동감을 더하는 한화생명만의 라이프 플러스 문화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존 e스포츠 구단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e스포츠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생명e스포츠단은 하반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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