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누구' 월 대화량 1억 건 돌파
SK텔레콤 '누구' 월 대화량 1억 건 돌파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8.03.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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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수도 300만 넘어…누적 대화량 11억 건
▲ <사진=SK텔레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의 사용자 대화량이 월 1억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월간 실사용자는 지난 2월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10개월 동안 누적 대화량도 10억 건을 돌파했다.

‘누구’의 사용자 대화량이 1억 건을 돌파하기까지는 7개월이 걸렸다.

SK텔레콤은 T맵을 비롯해 키즈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영역에 AI를 접목, 실사용자를 확보하는 AI 생태계 육성 전략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 ‘누구’ 플랫폼을 통한 사용자 대화량은 다양한 서비스로의 영역확대를 통해 월간 실사용자(MAU)가 대폭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2017년 8월 미니 출시 당시 11만 명을 기록했던 ‘누구’의 월간 실사용자는 2017년 9월 ‘T맵x누구’ 출시 이후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해 10월에는 236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어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키즈폰에 누구를 결합한 ‘쿠키즈 준3x누구’와 SK브로드밴드의 셋톱박스에 누구를 결합하는 ‘Btv x 누구’를 출시했다.

SK텔레콤 ‘누구’ 플랫폼의 월간 실사용자는 지난 설 연휴 때 사용자들이 대폭 증가하며 363만 명에 달했다.

SK텔레콤은 300만 명 이상의 MAU를 통해 확보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호출어 인식 엔진을 개선해 오인식 수준을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호출어 인식률을 97%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누구의 적용 영역과 제공되는 기능을 확대해 연말까지 월간 실사용자 규모를 500만 명 이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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