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안전·편의성 강화한 '더 뉴 카니발' 출시
기아차, 안전·편의성 강화한 '더 뉴 카니발' 출시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8.03.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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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오디오·내비 장비 장착…'카카오I' 음성인식 지원
▲ <사진=기아자동차>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 BEAT 360에서 ‘더 뉴 카니발’의 사진영상 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더 뉴 카니발’은 기존 카니발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

‘더 뉴 카니발’에는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하고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추가했다.

또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주행차로를 이탈할 경우 표시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주행 중 사각지대 또는 후측방 고속 접근하는 차량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차량 혹은 보행자와 충돌이 예상될 경우 경고와 차량을 스스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마주 오는 차량 또는 선행차량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 등 안전사양이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편의사양으로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 후석 탑승자를 섬세하게 배려한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또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스마트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이밖에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 뉴 카니발’의 대당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 원, 프레지던트 4110만 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 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 원, 프레스티지 3470만 원, 노블레스 382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 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 원, 프레스티지 3390만 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고객 중 추첨으로 320가족을 선발해 더 뉴 카니발 시승 체험 이벤트인 ‘아빠와 함께하는 봄꽃 로드! 3박 4일 주말 시승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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