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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JP모건 컨퍼런스서 신약 후보물질 3종 소개글로벌제약사 대상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 진행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8.01.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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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소재 시화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스티팜 시화공장 전경. <사진=에스티팜>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에스티팜은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대장암치료제(STP06-1002), 암 관련 혈전증 치료제(STP02-3725), 에이즈치료제(STP03-0404) 총 3가지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글로벌제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텍·투자사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의 방식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에스티팜은 이 자리를 통해 “혁신신약들의 전임상 결과와 임상진입 전략을 소개했다”며 “참여한 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향후 공동개발·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미국 에모리 대학과 진행 중인 신규기전의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 향후 라이센싱 아웃(기술 수출)에 대한 밝은 전망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김경진 에스티팜 사장은 “효율적인 신약개발 전략을 추구하는 에스티팜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현재 다양한 항암제와 항바이러스 분야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화 기자  icekhl@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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