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집닥 주식회사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KEB하나은행, 집닥 주식회사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7.12.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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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오태균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전무(오른쪽)와 박성민 집닥 주식회사 대표(왼쪽)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15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집닥 주식회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및 홍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 ▲기타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집닥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인테리어시장은 소비자가 아닌 업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테리어 가격이나 자재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기 어렵고 인테리어 업체의 시공능력도 확인이 어렵다. 때문에 대다수 고객은 인테리어 업계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공업체와 계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집닥은 고객에게 검증된 맞춤형 인테리어 업체를 소개하고 무상비교견적, 3년 AS보장, 시공중·시공후 검사서비스, 안전결제 에스크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KEB하나은행의 금융 서비스가 결합돼 고객들은 인테리어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KEB하나은행은 집닥 이용 고객을 위한 인테리어 자금 지원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대상은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한 고객 중 KEB하나은행 신용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최장 5년간 최대 5000만원(인테리어 공사 계약금의 50% 이내)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저 금리는 3.879%이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합리적 비용으로 원하는 인테리어 공사를 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품, 서비스 관련 공동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객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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