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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상위 1% FC '파트너'…"노하우 전수"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7.12.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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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문국 ING생명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파트너센터 론칭 기념식에서 케&#51084;을 자르고 있다.<사진=ING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ING생명은 지점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FC 모델인 '파트너'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파트너는 지점에 소속돼 영업활동을 하는 FC가 아닌 개인영업과 더불어 재량에 따라 FC를 직접 선발해 본인의 노하우를 전수해 공동 영업을 진행하는 새로운 FC 모델이다. ING생명은 미국과 유럽 보험사의 선진 설계사 모델을 참고해 파트너를 도입했다.

우선 파트너는 ING생명이 부여하는 로얄라이온 자격을 1년 이상 유지해야 하며 실적, 유지율, 준법, 평판 등의 엄격한 정량·정성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로얄라이온은 ING생명의 최우수 FC 등급인 라이온 자격을 10년 이상 유지한 FC들이다. 현재 서울 지역에는 5명, 광주 지역에는 1명의 파트너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점차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6일에는 서울 중구 순화동 ING생명 본사에서 정문국 사장과 임직원, F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센터' 론칭 기념식이 열렸다. 센터에서는 파트너별 개인 룸은 물론 고급 사무용품과 영업용품, 비서와 차량비용 등 차별화된 지원이 제공된다. 또 파트너가 관리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종 행사도 지원하며 파트너의 고객관리 및 영업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코칭 매니저가 상주해 센터 내 신인 FC의 교육을 돕는다.

곽희필 ING생명 FC채널본부 부사장은 "파트너센터를 통해 일반고객은 물론 VIP, 법인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파트너들은 차별화된 재정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정예 FC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종진 기자  whdwlsv@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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