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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비정규직 연내 정규직으로 전환"노사간 '공동 선언' 채택…신규 채용도 확대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7.12.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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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과 한형구 노조위원장이 노사 공동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7일 금융안전망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노사간 '일자리 창출 및 인권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채택했다.

예보 노사는 선언을 통해 예금보험 제도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연가 사용 확대로 신규 채용 확대를 추진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조기 전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권 존중 경영의 기본 방침 준수, 구성원 상호간 존중을 통한 조직내 인권 친화적 풍토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도 기울일 방침이다.

노사 양측은 공동 선언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연차 사용률을 70%까지 제고하고 절감된 인건비를 2018년 상반기 신입 채용시 추가 채용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초 10명 내외의 채용 예정인원보다 최대 6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조속한 정규직 전환이라는 원칙 아래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직접고용 직원 뿐 아니라 파견 근로자 등 간접고용 직원도 연내 조기 전환을 추진한다.

정종진 기자  whdwlsv@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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